약값이 오만원,칠만원,십만원인데 이가격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약효과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일수의 차이인가요?
신랑약을 지을려고합니다.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보약을 두번이나 먹었는데도 살이 안찝니다. 항상 피곤하다고하고 잠을 잘때 가슴이 답답하다고 문을 열어놓고잡니다. 몸에 열이 많은지 항상 몸이 뜨겁습니다. 진맥을 했을때 위에 열이 많다고합니다. 잠을 자면서도 항상 잠꼬대같은걸하는데 몸이 허약해서 그런가요? 요즈음은 회사에서 술도 많이 마시고다닙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떤약이 좋은가요? 그리고 약을 먹으면서도 술을 마셔도 되나요? 경기도쪽도 주문은 가능하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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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