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전 요즘 정말 침울하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피부가 얼룩덜룩 해졌어여.때국물 있는거처럼 말이져.
부의는 등과 아랫배부분 옆구리쪽이랍니다.
그때 피부과를 3군데나 다니고 상담받고 했는데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구 우려했던 어우러기는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피부혈관이 팽창 혹은 죽어서(이게 표현이 맞는진 잘은 모르겠지만...)검게 된부분이 색소가 죽어서 그런거라더군요.
썬텐하면 더 심해진다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여름이 되니까 더 우울해졌어여.
수영장도 못갈것 같아서 말이져.
이거 고칠수있는 방법 없나여~
한방치료나 약으로요~
http:// 
피부가 죽었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