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세의 직장인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 나서기가 두려우워으며
성년이된 지금도 대중들 앞에서 발표나 어떤 설명을 할려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도저히 할수 없는
실정입니다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것인지 대중앞에서의 발표등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여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양약의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대중공포증 또는 사회공포증의
증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양약으로 80%정도까지 치료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양약보다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하면 한약으로 치료를 할까
생각합니다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http:// 
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