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 좀 할려구요.
어머니 아버지 보약을 할려구 하는데요...우선 한달분이요 ^^;
우선 아버지 경우
특별히 아프신곳은 없구요. 술,담배를 과하다 싶게 많이 하십니다. 작은 체구에 날렵한 체구이신데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아마 술,담배를 많이 하셔서 그러신거 같구요.술은 안 드실땐 안 드시다가 드시면 한동안 폭음을 하십니다. 그런 경우 얼굴빛이 나쁘시고 배가 뽈록하게 더 나옵니다.
아버지는 열이 많습니다. 한 겨울에도
성격도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버지 성격은 급하시고 화를 못 참으세요...
어머니 경우는 이제 나이가 드시는 것 같습니다.안색이 많이 안 좋으세요.제가 보기엔 해가 갈수록 점점 까매지는 거 같습니다.그리고 요즘들어 나이 든 티가 많이 나시구요.
몸살을 자주 하시고 아직도 일을 많이 하십니다.소화도 잘 안 되신다고 하구요.
어깨랑 목 부분이 맨날 결리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속으로 삭히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을겁니다.
아 그리고 손 발이 저리다고 하시구요. 추위를 많이 타요.
이렇게 한달분씩 지으면 얼마이지요?
아님 보름이나 20일분 정도로는 안 됩니까?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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