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또다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여... 한달 반치를 먹고있는중인데여..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하루 3개 복용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구 술도 가끔 하구여 과음은 아니지만여...
아직두 살이 찌지 않은걸 보니 제가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일단 선생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또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에두 선생님께서 자기 몸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말구 그냥 편하게 복용하라는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변화가 없으니 정말 더더욱 속이 터집니다.
주위에 사람들에게두 물어보면 그대로라고 하는데...
선생님! 앞으로 더더욱 신경안쓰도록 노력하께여..
제가 직장 입사한지 6개월째구 아직두 막내다 보니 업무를 거의
제가 하기때매 그 스트레스와 신경때매 더더욱 안찌는가 봅니다
어쨋든 신경안쓰는 방향으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며 생활하겠습니다...
그리구 지금은 안찌고 변화가 없어도 3개월치 다복용후에
그때 변화가 있겠져?....
답변 부탁드립니다
찬바람이 부는거 보니 선듯 가을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몸건강 잘 하시구여
그럼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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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