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 어머니가 얼마전 병원에서 폐결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고치기 힘들었고, 심지어는 목숨까지도
잃을수 있는 병이였다지만 지금은 약 잘먹고,음식도 잘 먹으면
쉽게 고칠 수 있다는 병이라 들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최근에 엄마가 자주 피곤하다고 그러시고, 부쩍 야위여 지는걸
일하시느라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기에 많이 어머니가 혹 어떻게 될까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 보약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어머니 연세는 올해 55세고,키는 160정도며 몸무게는 51kg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폐결핵진단으로 병원에서 주는 약을
드시고 계신데, 약 종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런분께는 어떤 보약이 좋을지? 그리고 양약을 드시는데
보약을 드셔도 되는지,이왕이면 폐결핵에도 좋은 보약이
있으면 알고 싶어서요.참고로 가격도 궁금합니다.
http:// 
어떤 보약을 지어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