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사항을 잘 읽어 보세요
보약을 2개 지을려 합니다.(집사람+나)
집사람이 지루성 피부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지루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읍니다.
집사람은 그냥 출산후 보약을 지을려고 합니다.
다시 답신 부탁 합니다.
보약을 지을려고 합니다.
1) 집사람(wife)
-출산후 5개월 지났음
-출산 3개월후 보약으로 흑염소 보약을 먹었음
-요즘 좀 피곤해 합니다.(얘 본다고 그러나 봅니다.)
2) 본인
-지루성 피부로 겨울철이면 가렵고, 어떨땐 따겁습니다.
-목욕탕에서 때수건으로 피부를 밀면 피부가 거칠어 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때 미는건 되도록 자제합니다.)
-병원+약국에서 피부연고을 사서 겨울철이면 바르곤 합니다.
(겨울엔 항상 피부연고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여름엔 땀이 나서 괜찮읍니다.
-온 전신이 그러 합니다.(상체가 심하며 등,어깨,엉덩이
부분이 좀 심합니다.)
-피부연고를 매년 바르다 보니, 면역이 생겨서 인지
요즘은 연고를 발라도, 그 순간이고 좀 지나면 또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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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질문 합니다.(내용 잘읽어 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