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 보약 좀 지어드릴려고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지금 직장이십니다..
공장같은데서 일을 하시죠..
항상 집에 돌아오실때..얼굴이 헬쓱하고..기운이 다 빠진채
축 늘어져서 들어오십니다...그럴때마다 자식된 도리로서 정말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어머니께 보약 좀 지어드릴려고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뭐 증상이랄꺼 까진 없지만..저희 어머니께서 간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일이 항상 서서하는 일이라서 다리가 항상 부어있습니다..눈도 많이 피로 하시다고 그러십니다..
저희 어머니 정말 불쌍한 분이신데....좋은 약 좀 없을까요?...
전 지금 대학교 생활때문에 집에서 멀리 떨어져 나와 지내고 있습니다..그래서 더욱 걱정되고 안쓰럽습니다...이번 여름에도 저희 어머니께서 일하시느라 곤욕을 치룰것입니다..저희 어머니께 딱 맞는 좋은 약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문방법이라든지..당부사항 좀 알려주십시요...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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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드실 보약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