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병원가는걸 싫어해서 이렇게 약 처방을 원하고자 진료상담 부탁드립니다...
집사람 소견입니다 //
학원강사입니다... 매일같이 목을 쓰는직업이라 무심코 넘겼는데
퇴근후엔 목이 많이 아픕니다... 말하기싫을정도로 아프기두하구요...
매일같이 소염제나 진통제 같은걸루 대체하기 싫어서 좋은약좀 찾다 이렇게
글 남기게 됬습니다...
목에좋은 약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구..
위가안좋아서 위염증상으로 많이 아플땐 죽기일보 직전까지 간적도 있습니다.
병원가서 진찰하면 그냥 위염이다 위계양이다 머니하면서 진통제 항생제 요런거만
주구 주사나 한대 맞고 안정시키는게 전부라서 불만입니다...
남들이 격지못한 고통이라 어찌 표현못하겠지만... 한의사님께선 아실꺼같아
여쭙겠습니다....
배가 사르르아플땐 식은땀에서 시작해서 복부통증이 옵니다...
움켜쥐고 낑낑대다가 화장실 기어가듯 가서 설사도 할때도있구요... 그냥 그렇게 뒹굴다가 결국 진정되면 진통제 같은거 먹고 그럽니다....
이런경우 왜그런지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진심어린 진료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 남겨두겠습니다... 통화가능하실때 문자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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