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 Wrote:
* 며칠전에 아버지를 뵈었습니다(친청 아버지)
* 올해 연세는 62셉니다.
* 근데 많이 여위어 지신듯 했습니다.
* 저희 아버진 막노동 일을 하시거든요.
* 좋은보약과 효능 및 적정 가격대를 알려주세요
* 기다리겠습니다.
아버님께 보약을 좀 지어드리고 싶으신것 같군요.
참으로 좋은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이래서 딸이 최고란 말들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육십세가 넘으면 피가 부족해지고 원기가 쇠약해지게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음식만 잘 먹으면 쇠약해진 건강이 보충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마는 절대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음식은 잘 먹는 편인데도 사람이 점점 기력이 떨어지거나 체력이 약해지고 저항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약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가격은 최고 10만원 그다음에 7만원 5만원짜리 까지 있으니 적당한것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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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김영현씨께서 문의하신 보약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