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약혼자가 얼마전에 일때문에 해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계속 감기에 걸려잇구,
일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인데다,
한국시간에 맞춰서 사람들과 통화도 해야해서..
생활이 아주 불규칙합니다.
자는시간과 먹는시간이 전혀 일정치 않구..
제 약혼자는 33살인데 뚱뚱한 편이구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술은 요즘엔 자주 안하지만 담배는 아주 많이 핍니다.
몸에 열이 많구, 쉽게 지치고 ,
요즘 사업이 잘 안돼서 마음고생도 많나봅니다.
그래서 제가 도움을 주고 싶은데..
보약을 지으면 해외로 보내도 안전하게 포장이 돼는지..
변질등의 우려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가격이 좀 있더라도 몸에 맞고 효과가 좋은걸 찾습니다.
적당한 보약을 추천해주세요~
해외에 있는 약혼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