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신랑은 현제 36살 이구염,,
>항상 피곤해 합니다. 남편은 일 때문에 그런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기초 체력이 없어여..술 담배는 당연히 하구염..운동은 전혀 안하구염
>키- 70에 모무게 71kg 이구여...상체나 다리는 가는데..배만 나온 스타일 입니다.
> 대변은 하루에 1~2번 정상변이구..소변양은 적다고 하네여..
>가끔씩 뒷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간혹가다가 침을 맞고는 있습니다.
>항상 식사 시간이 끝나면 몸이 축 쳐져서 만사가 귀찮다고 합니다.
>비염도 있구염 약간 입냄새도 나는것같습니다.
>요즘엔 아침에 발기도 안된다고 하네여...제가 임신 중이라서 부부관계가 소홀하긴 하지만 임신 전에도 그다지 정력이 좋지는 안았습니다.약한 편이지염...
>
>그리고, 저희 아들.. 현재 5살이지만 40개월 입니다. 키..102 몸무게 17kg 나가구염..
>아들도 비염이 있어서 감기를 달고 삽니다,. 어린이집에서 유행하는 잔병은 거의 다 하고 사네여..면역성이 약해서 다른 몸에 좋다는 홍삼이니 초유니..약도 많이 먹었네여..
>하지만 그때 뿐이고..환절기나 약간 무리했다싶음 어김없이 감기로 고생합니다.
>밥은 그냥 보통으로 먹고 약간 편식도 있구염...몸은 많이 움직이는 편이지만 체력 소모가 많은 날은 꼭 감기에 걸립니다.땀도 많은 편이구염..대번은 하루에 한번 소화력은 좋은 편 같아여...눈밑에 다클 서클이 약간 나타나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보약은 지어 먹은적은 없네여...정말 마지막 끈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네여..매일같이 병원다니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요즘 한약재가 말이 많던데...괜찮은건지..약간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원장님을 믿을께염...
>.저도 6월 중순정도에 아이를 낳을 예정이네여...그때도 주문할까 해염..
>원장님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가격도 궁금하네여... 꼭 진맥을 안해도 되는지도염..
>그럼, 답변 기다릴께여..감사 합니다.^^*
>
안녕하세요.보약당 입니다.
남편분과 아드님 건강에 대해서 설명을 아주 자세하게 잘 해주셨군요.
그런데 보약을 아직 한번도 복용해 본 적이 없다고 하셨네요.
대단히 잘 못되었군요.
보약을 가까히 하지않으면 건강이 자꾸만 멀리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속히 남편과 아드님께 보약을 지어 드리도록 하세요.
진맥은 하지 않아도 아무 상관이 없도록 설명을 잘 해 주셨기 때문에 상관이 없으며.
가격은 남편분에게 해당되는 피로와 정력이 좋아지는 보약은 한제에 십만원 한달분은
이십만원 입니다.일단.한달분 정도 복용해 보시기를 바라며.
아들은 감기를 안하도록 하는 보약 우선 십만원 정도는 먹여야 효과가 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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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편과 5살 남자 아이 보약 문의 입니다......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