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노동일을 합니다.
술,담배끊은지 5개월됐구요
그당시 술때문에 사지에 마비가와서 MRA며 엑스레이 피검사
다해서 아무런 병명없는거 확인했습니다
사지마비오고 그담날 사지 돌아왔습니다. 술병이라고해서 술 , 담배 다 끊었습니다.
그러고 부터는 성욕이 감퇴되고 감기에 걸리면 잘 안 낫더라구요
육체노동인지라
땀을 엄청흘립니다. 지금은 더하겠죠
팔은 직업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운동선수저리가라 할 정도의 근육이 있지만
다리는 아주 가늘답니다.
술,담배 끊으니 군것질(땅콩,육포.아몬드,등등)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배만 볼록
밥량도 예전보다 훨씬줄었구요
맞벌이 인지라 저녁을 골고루 섭취못하는편입니다.
밥은 오곡밥으로 하고있구요
하루에 물은--땀을 많이 흘리니--많이 섭취하는편입니다.
누워서 생활하는편이구요
혈액형은 AB형(이것도 상관이 있으려나^^)
잠은 저녁9~5까지
눈을 약간 뜨고자는편 잠을잘때 손을 가슴에 주먹을 쥐고 잔답니다.(숫개구리구워놨을때모습)ㅜㅜ
잠귀가 조금밝구요 귀는 약간 어둡습니다.
키는 175정도 몸무게는 76 나이는 42세입니다
순차적으로(가격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그중에서 부담없이 몇개월 복용시키려고요
보약이라고는 3년전에 먹고 몇달전에 홍삼이 다인지라..기가 허해진건지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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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좀-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