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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준

제경우에는...음허화동

제경우에는 어떠한 처방이 적당할런지여...

6년전쯤에 폐결핵에 걸려 약을 6개월간 복용하고 나았습니다.

지금은 고친지5년쯤됫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결핵은 완전 나았다고 합니다.

저도 아무런증상은 못느끼겠는데 결핵걸린뒤로는 이상하게 땀이 많아 졌습니다.

조금만 더워도 땀이 얼굴부터 비오듯 나기 시작하고...밤에 잘때도 땀을 잘흘립니다.

몸에 열이 많아 졌다는거겠죠.땀때문에 황귀인지 당귀인지 닳인물도 먹어봣는데 별효과를

못봤구요...제가 어디서 듣기로 한의학에서는 제경우를 음허화동이라구 하는것같던데 그런지요?

그리구 제경우에 맞는 처방은 뭐가있을까요? 그리구 요즘 오래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픕니다.

기력이 없어진건지....위에서 빼먹었는데 가래도 잘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