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찬 Wrote:
* 저는 금년에 만40이 되는 남자입니다.
* 키는 171쎈치에 체중은 60키로로 신체가 왜소한 편입니다.
* 담배는 약15년전부터 피우기 시작했고 주량은 소주 2병 정도로
* 일주일에 3일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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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년전 부터 술을마시면 빨리 취하고 해독도 상당히 지연
*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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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에도 피곤함을 많이 느낍니다만, 술을 마신 다음날은
* 상당히 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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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가슴 밑부분도 답답함을 느끼고 간이 약간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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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은 나쁘지 않지만 침침한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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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누리끼리하고 전반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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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땀을 많이 흘립니다. 식사할 때도 머리와 얼굴에 땀이
* 흐를 정도이고 운동을 하면 상당히 많이 흘립니다.
* 대체적으로 상체에서 많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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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게 필요한 치료약과 금액은 어떠한지요
*
*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으로 봐서 간장이 상당히 좋지 않은것 같군요
피로를 많이 느끼고 오른쪽 가슴밑이 답답하고 간장이 손에 만져질 정도로 비대해져 있다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속히 한방약을 복용해 보도록 하십시요.
연달아서 다섯제쯤 복용해 보실 계획을 세우고 빨리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한제에 십만원 정도면 몸을 도와가면서 치료가 빨리 되도록 하는 아주 고급약이 되겠습니다.
보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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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윤웅찬씨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