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rim Wrote:
* 제 남자친구는 28살인데여...
* 요즘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답니다.. 작년 까지는 안그랬는데
* 1년 사이에 부떡 많이 늙은것 같답니다.
* 걱정이 되서 보약을 한제 지어 먹자고 해도 씨도 안먹히고 있습니다... 보약을 질려면 꼭 먹을사람이 한약방에 가서 맥도 집고
* 해야 한다고 해서 계속 보약을 지어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증상만으로도 몸에 딱 맞는 보약을 질수가
* 있습니까? 그럴수 있다면 어떠한 이유로 그러는지 어떤것을 먹어야 하는것인지 가격은 얼마정도 인지... 알고 싶습니다.
* 보약당에서 꼭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친구분께서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하셨군요.
보약을 한제 지어드리도록 하십시요.
증세만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진맥은 하지 않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겠습니다.
왜냐하면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하셨고요. 그외 건강상 좋지 않은 증세가 있다면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모두 참고해서 잘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을 주문하실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식욕은 좋으신지? 소화는 잘되시는지? 변비나 설사는 없으신지를 알려주시면 본인에게 해당되는 보약을 잘지어 배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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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사이 부쩍 늙었습니다....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