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께 약 좀 해드리려하는데...
엄마 : 160cm , 55세
당이 좀 있으시고 담배를 하십니다.
신경이 예민하신 편인데 요즘 스트레스땜에 3개월새 체중이
35kg이나 빠지셨어요. 얼굴빛은 마니 어두워지셨구요.
식사는 임신부처럼 드신지 얼마안돼 허기지다면서 조금씩
자주자주 하시구요.
가끔씩 편두통이 있다하시고
이따금씩 가슴이 답답해서 머리가 터질것같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기운도 없으시구요. 잠도 잘 이루지 못하세요
아빠 : 170cm , 64세
술,담배 모두하시고 날이 궂으면 온몸이 저리다 하세요.
그 외엔 다 좋으시구요
제부 : 180cm , 31세
직장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요즘들어 머리카락이
무수히 많이(장난이 아님) 빠집니다. 술,담배는 전혀 안하고요.
매운 음식은 전혀 못 드시고 잠도 많이 설치는 편입니다.
선생님!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비용과 함께 어느 정도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지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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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보약을 해드리려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