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홍 Wrote:
* 안녕하세요!
* 저는 8,6살 아들을 둔 사람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애들이 허약하여 신약을 먹이다가 동료들이 한약보약을 권하기에 찾다가 보약당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 많은 약들이 있는데 아무레도 애들을 한번 데려 가봐야 하겠죠?
* 여긴 거제라 멀어서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 주십시요!
* 그럼 수고 하십시요~~
어린이 보약에 관해서 문의를 하셨군요.
그 동안 학술 세미나 관계로 몇일 휴무를 했습니다.
답신이 늦어 미안하게 되었군요.
아이들에게 보약을 좀 먹이고 싶으나 시간이 없으신 모양같군요.
아이들의 보약은 아이들이 직접오지 않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치료제는 아픈곳을 찾아내기 위해서 진찰을 해야 되겠지만 보약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를 모두다 도와주는 약이기 때문에 별다른 진찰을 하지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점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예를 든다면 밥을 잘 안먹는다든지 또는 변비나 설사를 잘한다든지 하는 점등을 알려주시면 전화주문도 할 수 있으며 실제로 많이 전화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오만원이나 십만원정도하면 두아이에게 먹일수가 있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농협 805-01-083541 박정생 앞으로 송금하시면 택배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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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약에 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