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 저는 1947년 11월 4일생입니다. 키167cm, 몸무게 57kg. 뼈대가 가늘어 마른편입니다.
* 사상체질은 소음인이고 팔상체질은 금음체질이라고 합니다.
* 요즘 들어 부쩍 체력이 달림을 느낌니다.
* 몸 전체적으로 오그라드는 느낌이고 기운이 없고 게을러 집니다..
* 어깨가 자주 결리고, 항시 눈은 충혈되고, 금방 피곤을 느낍니다.
* 현재 허리와 발바닥, 엉덩이 통증을 달고 삽니다.
제일 불편한 것은 앉으면 의자에 닫는 부위 엉덩이가 아픔니다.
* 밥은 많이는 아니지만 잘 먹는데 대장에 문제가 있는지 항시 배가 차고 방귀도 잘 나오고
설사도 자주 합니다.(요즘 계속 설사를 해서 1kg정도 체중이 줄었음)
* 잠은 잘 자지만 꿈을 엄청나게 많이 꾸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못하고 금방 피곤을 느낌니다.
* 자는 시간에 방광에 조금만 오줌이 고여도 서너번 일어나야 하는 과민성 절박요라고 합니다
* 항시 손발이 차고, 요즘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립니다..
* 요즘 운동은 일주일에 3시간(3회) 수영, 일주일에 한번 1~2시간 걷기, 매일 만보이상 걷기.
* 원장님 너무 많은 병명을 열거하여 죄송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힘이 될 수 있는 처방으로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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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떨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