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밥사모카페에 글을 보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 저는 47세 직장맘입니다. 종일 앉아서하는 업무를 해서그런지 얼마전 허리와 왼쪽골반쪽이 아파사진을 찍으니 디스크쪽 노화가 진행... 경추 4,5번사이가 조금 좁아졌다고 합니다. 며칠 지나니 아픈것은 아닌데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고 예전보다 힘도 떨어진것같고 발끝을 쭉벋을때 간혹 발에 쥐가 나기도 합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눈도 많이 나빠진것같고 전반적으로 면역 및 대사가 나빠진것같은 느낌이 드는 상태입니다.
- 그리고 고등학교 남학생 체력 보강할수 있는 약도 문의드립니다. 귀비탕이 괜챦은가 싶긴한데... 어릴때는 통통한 체질이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 운동신경도 있는편이고 뭐든 잘먹는 편이지만 자기양만 딱 먹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다보니 제가 보기에 안스러운 마음이 들어 그렇습니다. 크면서 한두번정도 손바닥이 빨갛게 가려운 적이 있었습니다. 인스턴트음식과 삼겹살 등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연고를 하루이틀 바르고 나아진 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높으면 높은만큼 좋겠지만 적당한 가격대에 약을 먹고 싶은데...말씀 남겨주시면 보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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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