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현정 Wrote:
* 저희 큰 딸은 7살 이에요
* 통통한 편에 몸무게27k에요
* 밥은 편식을 많이 하고 군것질이나 달콤한 사탕을 너무 좋아해요
* 그런데 얼마전 부터는 자다가 코 피를 잘 흘려요
* 누런코에다 코 맹맹이 소리가 나더라구요
* 좋은 약좀 부탁드려요
* 작은 딸은 5살에 환절기만 되면 누런코에 목에 누런 가래가 많아서 기침을 해요 병원도 다녀 봤지만 너무 오래 다녀야 하고 한약
* 으로 보약겸 치료 하고 싶은데요
* 고기는 너무 좋아하고요 편식은 너무 심한데 우유를 많이 먹어요 몸무게는 21k에요 키도 큰편이에요
*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 가격은?
애기가 자다가 코피를 흘렸다고 하셨군요.
코피를 잘 흘리는 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건강한 애기들은 생리적으로 코피를 흘리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겉으로 보기에 건강해 보이는 애기들도 자다가 코피를 흘리는것은 지나치게 뛰어놀기 때문에 피로해서 흘리는 경우도 있고, 또는 감기나 비염같은것이 원인이 되어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한약을 먹이면 쉽게 이러한 증세가 없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곱살이면 이제 우유는 점점 줄이도록 하시는것이 누런코와 가래 기침등이 빨리 나을것 같습니다.
약을 먹이고 싶으시면 055-752-9922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보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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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잘 나요-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