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신랑이 쓸개에 작은 돌이 3개 있는데 한번씩 통증이 오면 응급실에 가서 진통제를 맞아야 될 정도입니다.
병원에서는 돌이 나오다가 걸려서 통증이 오는 것이라는데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병원에서는 통증이 다시오면 응급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수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치료가 될 수는 없는지요?
그리고 제가 둘째를 가질려고 2004년 11월부터 노력을 했는데 생기지가 않네요. 불임 클리닉을 다녔는데도 효과가 없습니다. 좋은 약이 있으면 알려주세요..제가 올해 35이여서 둘째가 더 늦으면 안되거든요. 또 첫째가 딸이여서 어른들께서 아들을 원하시는데 아들을 놓을 수 있는 약도 있나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