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남편보약으로 가미건양탕을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요.
약을 먹은 후 혈색이 좋아졌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바로 더 주문할까 했는데, 망설인것은..
약의 2/1이상이 너무 뭉근하다고 해야 하나.. 따뜻하게 데워도 바로 액체로 맑은 것이 아니라
뭉글뭉글 덩어리가 져서 먹기가 힘들어해서 다시 한번 걸러서 먹다보니 양이 너무 적었어요.
마지막 몇 팩이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반 이상 그런 것은 좀 그렇더라구요.
약을 달일 때 너무 졸여서 그런 건가요?
이번엔 잘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남편이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데, 지금까진 글루코사민을 계속 먹었는데,
마침 떨어진 김에 한약으로 추가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두번째 주문전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