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보약을 한제 지어드리려고 하는데
아버님 병간호를 십년쯤 하셔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신거 같습니다.
당뇨도 좀 있으시구.. 허리랑 다리쪽두 안좋으셔서 병원에 다니시는데..
그런 관절쪽 보다도 요즘엔 조금만 신경을 쓰거나
약간만 무리를 해도 몸살처럼 자주 앓고 그러시거든요.
이럴때는 어떤약을 드셔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직접 찾아뵐 수 없는데.. 전화로 상담하고 약을 지을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보통 한달분은 드셔야 한다는데.. 제가 사정상 지금은 한 제만 지어야 할꺼 같거든요.
정말 보약은 한 제 먹는건 별 소용이 없는건지.......
이런일이 처음이라 모든게 다 궁금한 것들 투성이네요.
^^ 그럼 수고하시구요. 더워두 많이 웃으시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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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