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Wrote:
* 제아이는 28개월이 되었는데요...
* 잠을잘때 땀을 많이 흘리고, 밥을 잘 안먹고, 또 많이 먹었다 싶으면 바로 응가를 해버려서 그런지 좀처럼 살이 찌지 않아요..
* 태어날때부터 약하게 태어난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살한번 찌지 않았기에 엄마로서 너무 속상하여 문의합니다..
* 언떤 약을 먹여야 할지요..
* 첫돌때 보약을 한접 먹여보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거든요..
아기가 밥을 잘 먹지 않을려고 하고, 조금 먹었다하면 바로 화장실을 가는것 같군요.
이런 아이들에게 먹이면 좋은 딱 맞는 보약이 있습니다.
꼭 좀 먹이도록 하십시요.
요즘은 이러한 약을 먹이지 않는 아이가 없을정도로 다 먹이고 있습니다.
첫돌때 보약 한첩을 먹였다고 하는데, 너무 적게 먹였습니다.
한첩에 만원하는데, 보약을 과자값만큼 먹였으니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오만원 정도를 우선 먹여 보십시요.
이것도 아기에 따라서는 적을수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055-752-9922로 연락해 주시면 잘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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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28개월된 아기의 보약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