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알러지비염및 결막염으루 고생을 한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런건 아니고.. 6~7년쯤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감기끝에는 항상 기침이 심해지고 숨이차고.. 천식으루 항상 고생을 합니다.
이것두 6~7년쯤 되었는데..항상 그런건 아니고..
한 5년전쯤 천식과 폐렴으루 고생한적이 있는데..그후로 아주 가끔 발생한답니다.
지금은 심한 기침으루 인해 밤잠을 설치구여..
가래는 아직 심한편은 아니지만.. 심한 기침으루 인해 머리가 아푸고 밤에 식은땀이 나며 호흡이 힘들고 누워서 잠들기가 힘이듭니다.
4년전쯤 b형간염 보균자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론 쉬 피곤해지고 그런거 같은데..
간이 안좋은 사람은 한약 잘못먹으면 안된다는 말을 언뜻 들은거 같거든여?
체질은 소음인이고 손발에서 땀이 많이나며 기침이 날땐 머리쪽에서 땀이 많이 나는듯 합니다.
소화가 잘안돼고.. 장운동이 불규칙해서 설사나 변비가 자구 일어납니다.
배는 아주 차가운 편이구요..
30세 여성이며 두달후쯤 임신을 하려는데.. 몸을 좀 추스린후에 하려궁며~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살이 찌지않는 약재로 했슴 하네염.
답변 주시면 곧 주문할께요.. 급하거든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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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비염 및 기관지 천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