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인 Wrote:
* 같이 사는 짝꿍이 몸이 허하다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 나이는 72년 쥐띠구요
* 영업직인데 신경을 많이 써서 인지
* 신경성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 키는 174 몸무게는 78로 조금 통통한데요
* 하체보다 상체가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인지 걸어다닐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서 아프다고 합니다.
* 몸에 열이 많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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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짓는다면 금액이 어느정도 인지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보약좋은것이 한제에 십만원합니다.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무릅에 소리가나고 아픈증상에 두제정도는 먹어야 되겠군요.돈이너무 많은것 같으면 우선 한제라도 먹어보도록 하십시요.상당히 좋다고 할것입니다.만약 약을 주문하시고 싶을때는 변비나 설사는없는지를 알려주셔야 됩니다.보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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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