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정도 전에 어머니께서 위암수술을 받으셨어요
>초기에서 약간 지나셔서 위는 3분의 1정도 남기고 절제받으셨고 방사선치료는
>받지 않았습니다.
>현재 식사도 잘하시고 겉으로는 좋아보이는데...
>아무래도 큰 수술이였으니 몸이 마니 축나신 것같아요...
>잠을 잘 못주무시고 많이 몸이 쑤시다고 하시네요
>조금 과식하시면 설사를 하시구요..
>몸에는 열이 많은 편이라 평소 인삼은 안좋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자궁에 혹을 제거하셔서 호르몬 치료제도 복용중이십니다
>이런 경우 얼마나 먹으면 좋을까요?
>한약을 먹어도 되겠지요?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대략이라도...
>그럼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어머님께서 대 수술을 받으셨군요.
수술을 하시게 되면 피를 많이 흘리게 될뿐만 아니라 인체의 자연환경이 많이 훼손되기 때문에
서둘러서 속히 피를 보충해주는 보약과 훼손된 부분을 재생시켜주는 보약을 반드시 드셔야 됩니다.
가격은 한제에 십만원 정도며 한달분은 이십만원 입니다.
한달분이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더 좋은것을 원하신다면 한달분.두제에 사십만원 하는 아주 고가의 보약도 있습니다.보약당. |
|
[re] 위암 수술하신 어머니........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