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그리고 더 낳지않으려고 마음먹었는데... 셋째를 준비하며 이렇게문의를 드립니다.
>
>저는 아들을 낳게 해줄수 있는 자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약을 첫째때 시댁의 권유로 몇달을 먹었었고...둘째때는 제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여기저기 찾으며 다시 용하다는곳에서 체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아들이 생기는 환경이 된다는 한약을 남편과 제가 두달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딸을 갖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니 셋째를 준비하면서 두렵기만 합니다.
>그리고 한약이라는게 미신인것 같고 과연 확률은 있는건지 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마음이 무거워 졌습니다.
>
>그러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원장님..이곳의 한약을 먹으면 효과가 잇을까요? 그렇다면 꼭 이곳의한약을 먹고 싶은데요...
>두번이나 남편과 같이 먹고도 안되는걸 보면 저흰 가망이 없나 싶기도 하고..아니면 한약이란게 그런것에는 효과를 볼수 없는것인지...알고 싶습니다.
>두딸은 너무 사랑스럽지만 셋째는 아들을 갖고 싶어요.
>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전처럼 실패할 가망성도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들을 원하시는군요.
절대로 미신이 아닙니다.
한약을 먹고 실제로 아들을 낳은 사람들이 전국에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한약이 모두다 같을수는 없기 때문에 간혹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째 아기를 꼭 가지고 싶다면 마지막이라 생각 하시고 보약당약을 꼭 한번 복용해 보시기 바랍니다.보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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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원장님...답변 부탁 드립니다...........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