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38
>
>성별 : 아줌마 10살 된 딸하나 있음
>
>직업 : 경락 맛사지를 함
>
>키 : 157
>
>몸무게 : 58 정도 (추측임) 절대 공개를 안해서...
>
>집사람 말로는 경락 업무가 자기 기를 남에게 전해 주는거라고 주기적으로 기 보충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
>예전에 비해 많이 피로해 보이고 올해초에 비하면 아침에 일어 나는것도 힘들어 합니다.
>
>얼굴엔 누가봐도 피로한 기색이 보이고요.
>
>그래서 보약이라도 지어주었으면 해서...
>
>특이 사항은 속이 안좋아 위장약을 자주 복용합니다. 그래서 세끼 밥은 꼭 챙겨먹고 소식하는대도 가끔 심함
>스트레스도 속이 많이 아프곤 합니다.
>
>그리고 어릴적 다쳐도 계단 오를땐 무릎도 아프다고 하고..
> 잇몸이 약해 스켈링못하고 잇몸색깔도 누렇습니다. 헐 접 종합병동이네..
>
>보약이야 전문가 선생님들이 알아서 해주실거고 가격이라도 좀 메일로 보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
>
>
경락을 통해서 기를 남에게 전해주는 일을 하신다면 기가 많이 소모가 되겠군요.
살은 찌지안도록 기만 도와주는 보약이 있습니다.
한달분이 두제인데 이십만원 입니다.
한달분정도면 피로는 물론 위장과 무릎 그리고 입몸까지도 아주 좋아지겠군요.보약당. |
|
[re] 한약지을려고 하는데.......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