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
나이 : 33세
키 : 186cm
몸무게 : 70~65kg(마른 체형)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을 많이 쓰면 두통이 있음.
술을 자주 마시나 폭음은 하지 않고 담배는 많이 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함.
전체적으로 마른편이며 음식은 가리지 않으나 소식함.
육고기 보다는 생선을 즐겨 먹음.
소음인이며 본인 생각은 몸에 열이 많다고 함.
고혈압이나 당뇨는 없음.
요새 신경을 많이 쓰니까 살이 더 빠지고 머리가 개운한 느낌이 없다고 합니다.
보약을 먹으면 입맛이 돌고 몸이 개운해지는 그런 효과를 기대합니다.
어떤 보약을 먹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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