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아이들이요
>딸아이는4살 아들은 7살입니다
>둘다 제가 입덧이 심해 10달 내내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고생해서인지 2.4kg에 낳았습니다
>둘다 평균키에 미달이고 몸무게도 2kg정도 미달입니다
>먹는것은 둘다 잘먹습니다만 0잔병치레를 잘 합니다.
>둘다 걷는것도 말 하는것도 늦습니다
>큰아이는 조금만 뛰어놀아도 쉬 피로를 느끼고 힘들어하고 성격이 온순하고 깜짝깜짝 잘놀라고 누가 뭐라고 하면 잘울고 잘때 땀을 많이흘리고 자면서 잠꼬대를 하고 자다가 흐느끼고 웁니다. 달리기나 운동하는것이 좀 오설프고 다른 아이들과 몸으로 부딪치는것을 힘들어 합니다
>작은아이는 4살이지만 아직 말도 잘못하고 걷는것도 뒤뚱뛰뚱이고 제나이또래보다 1년정도가 늦답니다
>체구도 작은데다 밤에 자다가 수시로깨서 울고 소변도 최근에 가렸으며 소변도 자주누고 밖에 나가면 많이 누지도 않으면서 자꾸 쉬 쉬 해서 외출하기가 어렵습니다 체구도 또래보다 작고 말도 느리고 최근에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감기를 달고 있습니다
>아이들 보약추천 부탁합니다 가격두요
>저는36세 주부입니다 최근들어 허리가 자주아프고 생리전 증후군이 심해서 머리도 아프고 신경질에 불면증에
>거기다 평소에도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자주깜박하고 물건등을 잃어버리고 두통도 있습니다 양쪽어깨와 팔이
>아리고 힘이없을때가 많습니다 눈이침침하고 뻑뻑하고 늘 졸리는것처럼 무겁습니다 또 가끔은 갱년기 증새처럼 열이 올라와 얼굴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남편과의 잠자리도 자꾸피하게 됩니다 불편하고 아파서.....
>자꾸 누워만 있고싶고 의욕도 없고 ....
안녕하세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두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좋은 보약이 있으니 먹이도록 하십시요.
문제는 다른 아이들 보다 좀더 돈이 들어야 된다는 점입니다.
귀룡탕이라는 보약인데요 보통 아이들은 십만원 정도 먹이면 됩니다만 이 아이들 에게는 이십만원 정도는 먹여야 효과가 날것 같습니다.그리고 내년에도 이정도 그 다음해도 이정도 3년동안을 연달아서 이정도로 먹인다면 그다음은 정상적인 성장속도가 유지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기 엄마의 경우 인데요. 신경이 아주 예민하시군요 .
그리고 원기를 도와주고 혈액순환과 관절을 튼튼하게 해 주는 보약이있으니 꼭 좀 복용하도록 하십시요.
한달분이 두제인데 이십만원됩니다.한달분 정도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부담이 되시면 우선 반달분 한제라도 복용해 보시면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보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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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이요.....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