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내보약을 문의합니다
69년생이구요 키는 150이 안됨, 몸무게 44킬로
현재 늦깍기 대학원생이구요.. 공부 스트레스도 좀 있구요
현개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하루 한 알씩 약을 먹구있구요..
갑상선 호르몬조절은 잘되는 편입니다.
성격은 좀 예민하구요. 얼굴도 조그마하고 자주 배가 살살아프구요..(아침에 일어난뒤에는 자주)
참 자궁외부쪽에 작은 근종이 있구요 현재는 수술할 정도는 아니랍니다)6개월에 한번씩 검진합니다
아주 조금씩 커진다고 하더군요...
별일도 아닌일에 좀 신경질적인 반응도 잘 보입니다..
음식은 튀김류 싫어하구요.. 된장종류를 좋아합니다
면종류도 별로 싫어하구요
활동은 왕성판 편이구요.. 하지만 집에오면 좀 늘어지는편이구..전체적으로 체력이 약해서 쉬 피곤해합니다..
어떤보약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보약 있으면 꼭 부탁드립니다
보약은 근종을 키운다고 하는데.. 걱정이구요..그래서 솔직히 보약먹는걸 걱정합니다 아내가
예전에 한의원에서 아내가 소음인라고 했던거 같은데요..(맞나??)
하루를 왕성하게 생활할수있는 여성스테미나에 좋은 원기충전보약을 문의합니다
답변주시면 바로 주문,입금하겠습니다
이상 끝입니다 |
|
아내 보약문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