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진 Wrote:
* 혼자사는 남자친구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 32살인 남자친구는 일주일이면 4-5일을 지방출장
* 을다니는데요(한번갈때 6시간씩운전)
* 작년인가부터 몸이 많이 안좋다고그러더군요
* 걱정거리가있거나하면 잠을 못자구
* 하루평균 3시간정도씩 자는거같아요 2-3일간잠을못자기도
* 하구 신경쓰면 체하거나 설사를 합니다
* 땀을 너무많이 흘려요 옷이 흠뻑젖을정도로
* 그리고 쉬이 숨차하고
* 특히요새는 무서운게
* 잘때 근육경련이 일어나서 이러다 죽는거아닌가
* 싶은 생각이들정도래요 심하게 몸이 떨리구
* 가끔은 마비되는 느낌도 든다고합니다.
*
* 그리고 매해 봄이 될때면 이상한 병앓이를해요
* 3-4일간 혼자 혼수상태에빠졌다가일어나요
* 예전에 하숙할땐 집주인이 사람죽어나가는줄 알았다고
* 하더군요
*
* 그런데도 진맥이라도 받아보자해도 꿈쩍도안해요
* 제가보기엔 기가허해서 그런거같은데
* 어떤약이좋을까요?
쭉 설명해 주신 내용을 잘 검토해 보았습니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하면 잘 체하거나 설사를 한다고 하신것으로 봐서 남자친구분께서 신경이 아주 예민하신것 같습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고, 밤에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때도 있다고 하시는것으로 봐서 몸이 극도로 허약해져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증세가 있으신 분에게는 일반보약이 아닌 이분에게 해당되는 별도의 보약이 있습니다.
한번 복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두서너제를 연달아서 복용하시게 되면 여러가지 증세들이 모두 좋와질것으로 여겨지며 특히 한번씩 혼수상태까지 가는 엄청난 증세도 반드시 없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분에게 해당되는 보약이 한제에 십만원정도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고 필요하시면 055-752-9922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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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약이좋을까요??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