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섭 Wrote:
* 남편은 무거운 짐을 많이 들어서 허리와 팔 어깨통증이있습니다.
* 소변볼때도 힘들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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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 인 딸은 피부가 거칠고 생리통이 있으며 자다가 다리가 뻣뻣해집니다.(쥐가난다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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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은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서 한약을 먹는 중인데 몸이 마르고 키도 학년에 비해 작아서 몸을 보약을 먹이려고 합니다. 성격도 소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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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서울인데 인터넷에서 보고 상담드립니다
* 택배가 된다면 보약명과 값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남편되시는분의 연령과 소화간계 그리고 변비나 설사관계에 따라서 보약명이 달라지기때문에 지금 보약명을 말씀드릴수가 없군요,그냥 현재 증상만 빠지지않도록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효과를 보실수있도록 잘해서 *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중2 딸도 다리에쥐가나고 생리통과 피부가 거칠다면 보약을 좀 먹이면 당장 효과를 보겠군요.그리고 6학년 짜리도 보약을 먹이면 성장속도도 좋아지고 비염에도 아주 좋습니다.다만 세 사람모두 보약을 주문하실경우 반드시 소화관계와 변비나 설사관계를알려주셔야만 됩니다.보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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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약을 지으려고 합니다...답신.
